홈으로
모바일 | 로그인 | 내 일기장
한줄일기     게시판

* 글을 클릭하면 댓글을 달 수 있어요

생생인후통   23.05.05
오랜만에 비오는 창밖 풍경을 보았다.
추적추적 비내린 창밖에 흙냄새가 나고 풀내음이 난다.
비바람에 묻어 흩날리는 모든것들이 갑작스레 생소해졌다.
프러시안블루   23.04.22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JTBC 드라마, '대행사' 중에서 -
랩퍼투혼   23.04.17
얍얍~~좋은사이트를 찾아서

룰루랄라

ㄴ 홈페이지 다양한 사이트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ㄴ 여러분이 아시는 좋은 서비스를 제게 소개해주시와요~~뽕
볼빨간   23.04.16
재롱아 살만큼 살다가아
프러시안블루   23.04.14
<영화평론가 이동진>
그가 조선일보 출신이라 싫었다.
10년이 흘렀고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중 하나가 되었다.

그는 그닥 변한게 없다.
내가 변했을뿐.
영이일기  23.05.01

이동진님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기사에서 블로그로, 팟캐스트에서 또 유튜브로 매체는 많이 변했지만 정말 그대로세요. GV도 가끔 참석하는데 여전히 동안이시더라구요 ㅎㅎ

프러시안블루   23.04.14
지난 주말은 '드라이브 마이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에 빠져 지냈다.
딸기네   23.04.11
한 직장에서 회사 다닌지 25년째. 앞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퇴직 후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데 막연하게 해야 된다.. 하고 싶다 라는 생각만 있지.. 내가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그런걸 찾고 싶을 때는 어찌 해야 되지?
프러시안블루   23.03.31
그러나 시간이 가버리기 전에 우리가 모종의 사건을 일으키다면 그 사실은 과거에 영원히 남아 지워지지 않는 우리의 궤적이 된다. - '한강 압구정나들목 그래피티 에서 -
김구현   23.03.27
여러분.. 유튜브 체널 구독해주세요...https://www.youtube.com/@user-bx2bu4vy8f/videos 여기로 오세요!!!!!
정묘   23.03.19
우연히 울트라다이어리를 알게되었다. 한 눈에 잠옷을 입고있는 캐릭터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운영자 분도 보기드문 좋은 분이신 것 같다. 사이트 감성 또한 마음에 든다. 매번 쓰겠다고 다짐만 하던 일기 이제는 열심히 써보고싶다.
이전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