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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게시판

딸기네   23.07.25
출근해서 앉아 있는데, 다들 뭔가 일을 하고 있는데, 나는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 업무별 담당자가 다 있으니 내가 섣불리 나섯다가 오지랖이고 월권이고, 아무것도 안하자니 눈치 주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눈치 보이고 너무 힘들다. 왜 부서 이동을 시켜서는.   이글의 답글달기
빨강머리형   23.07.20
주어진 나의 하루.
나의 하루 그림자 속에 나를 숨기지 말고, 그 그림자에서 벗어나 나의 몸을 오늘 하루 속에 나오게 하자.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23.07.15
<자대 배치 삼일차>
아들이 인생의 고비를 견디고 있다.   이글의 답글달기
이재우1981   23.06.28
삶은 우리를 힘들게도 하지만 단련시키기도
한다.
좌절하지 말라고 힘내라고 말이다.
그런데 녹녹하지만 않는다...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23.06.24
결혼식 참석하고 서울 올라가는 SRT안.
윤하의 <우산>과 조국과 청춘의 <우산>을 번갈아 듣는다.   이글의 답글달기
_Ryang   23.06.18
23.06.18 하이큐 5기 기원 2일차   이글의 답글달기
_Ryang   23.06.16
23.06.16
하이큐 5기 기원 1일차   이글의 답글달기
스텔라   23.06.13
오늘부터 시작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23.06.11
유튜브 프리미엄 해지했다.
내가 뭐라고 프리미엄을...   이글의 답글달기
프러시안블루   23.06.05
<아들 입대>
훈련소 첫날밤은 잊기 어렵지.
잠은 들었니?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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