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 Re + tire 바퀴를 다시 갈아 끼우다
<소녀대>
현숙, 헤은이, 이은하를 보다가 충격적으로 조우한 일본 걸그룹.
(그런 것을 걸그룹이라고 부른건 한참후인 핑클과 SES때부터..)
일기장 찾기
04:31어제밤 수면 유도제 평강 한의원약 타트체리 제일약 락티움 먹고 초저녁 깜빡 깊은자는가 싶더니 10경깨서 화장싱 11시깨고 01시깨고 잠 설침
Sunday January twenty-first the weather today 4~8
いちがつにじゅういちにちにちようび
Today's move line
1>어제는 하루종일 비가왔다 모처럼 시간이 나서 비타민을 사러 기독병원앞 해오름약국에 걸어가서 비타민c를 사왔다 그런데 우리가 계속 복용해오던 종근당 비타민c 가 없다 약사말이 안 팔려서 반품해 버렸다고 한다 비타민c는 제조회사(상표)가 다를뿐 약성분은 다 같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값이 저렴한 것을 산다 비타민c중에서 제일 값이 싼 것은 종근당 제품이다 그런데 그 제품은 광고를 안하기 때문에 싸다고 한다 그런대 사람들은 광고를 많이 한 제품을 선호 한다 광고를 많이 한 제품을 사는 소비자는 광고비용까지 사는 것이다 그렇게 걸어 갔다 걸어오니 4700여보가 나온다 오늘목표치 5천보가약간 부족하다 그런데 집사람이 월드컴롯데마트를 가자고 하기에 그러자고 했다 집에만 있는것보다 마트에 가서 window shopping 도 하고 걸음수 목표도 채우고 나에게는 좋은 제안이다 그래서 차를 운전해 가는데 주월교차로에서 나는 내 차선 따라 직진 하는데 어떤놈이 뒤에 빵빵 거리고 지랄하더니 내차앞 차를 급정거 하더니 차에서 내려 나에게 따진다 내가 차선을 위반 한것도 아니고 신호 위반 한것도 아닌데 하마터면 사고날뻔 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내 차선만 따라간 것인 무슨 소리냐고 되받아 소리를 질렀더니 신고 하겠다며 위협을 하고 간다 그러나나는 위협을 받을 필요도 없고 잘못도 없어 그러거나 말거나 니 알아서 해라 라고 했다
2>요즘 내가 계속 밤잠을 설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일약과 제일약만 먹고 한번 깨고 깊은잠을 잤는데 요즘은 한일약 먹고 타트체리를 먹고 엇저녁은 평강한의원 수면보조제 까지 먹었는데 잠을 설친다 엇저녁은 01시경 세번째 깨서 더 잠들기 어렵겠다 싶어 수면앤을 한알 먹었는데 01시ㅎ이후로도 깊은잠 못자고 가수면 상태로 아침을 맞았다 얼마전에는 아침(4시경)에 더 자고 싶어도 털고 일어 났는데 이제는 그것도 아니다 아침에 비몽사몽 하다가도 아침 4시경에는 여지없이 눈이 말똥 말똥해 더 이상 누어있고 싶지가 않다 외그런가 짐작해 해보니 아침마다 일기다 써 놓고 시간이 남으면 쪽잠을 자기 때문인것 같아 오늘부터는 그 쪽잠도생략해야 할것 같다
일기를 쓰다 보면 오자 탈자가 나오기 마련인데 수정 하는 기능이 없어 한번 입력해 버리면 오자 탈자를 보고도 수정도 삭제도 첨자도 안되고 일어 한자는 입력이 안되고 중국어 간체자는 글씨 자체가 쓰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글씨가 너무 작습니다 돋보기 안경을써도 가 인지 기 인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또 한가지 지난 일기를 검색 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지난 일기 검색 기능은 중요한 기능입니다 지난일기를 되돌아 보지 못 한다면 일기를 쓸 필요가 없는것 아닙니까 조속한 시일내로 정상화 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이메일주소 contact@modakbul.com 보냈다 그리고 다른 인터넷 일기장이 있는지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해 봐도 쓸 만한 일기장이 나타나지 않는다
3>오늘 걷기 목표 채우려고 오전 10시19분에 집을 나서 효자부동산 앞을 지나 면사무소 중국음식점을 경유해 백운정에서 백운노타리 구름다리 공사 하는곳 까지 가서 공사 현장 구경하고 되돌아 백운 street food zone길 걸어 백운정에서 좀 숨을 가다듬고 생명샘 교회로 가서 생명샘교회뒷길 양린스카이 앞을 지나 양림로를 따라 쭉 걸어와 우리동네 만두집 앞으로 해서 집왔다 그리고 시계를 보니 11시38분이다 1시간19분을 걸었다 그런데 요즘 걷기 운동을 하는데 예전(지난달) 같지 않는다 날마다 더 힘들어지고 더 걸을까 하는 의욕이 없어 오늘 목표 5천보이상 걸었으니 집으로 가자 하는 생각밖에 없다 어서 집에 가 면도하고 머리감고 일기장 정리 하고 하루를 마감 하자 하는 생각밖에 없는것이다 그리고 월요일은 일자리 근무끝나고 금남로 2가 NH투자증권에 가서 증권계좌 하나 개설 해 작은 금액 50만원 으로 시작해 봐야 겠다 하는 생각밖에 없는 것이다
Today's issue
출범 개혁신당 대표 이준석···이낙연·양향자·금태섭 ‘빅텐트’ 시사
입력 : 2024.01.20 17:35조문희 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20일 공식 출범했다. 개혁신당 초대 당대표는 이 전 대표가 맡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낸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 등 제3지대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빅텐트’ 필요성과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개혁신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이 전 대표를 초대 당 대표로 선출했다. 이 대표는 직전까지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을 맡아 왔다.
이 대표 선출 직후 개혁신당은 김용남 전 의원을 정책위의장, 최고위원으로 천하람·허은아·이기인 창당준비위원장을 임명했다. 사무총장은 창당 과정에서 사무총장을 맡았던 김철근 전 정무실장이 그대로 맡기로 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 김종민·조응천·정태근 미래대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류호정 전 의원 등 제3지대 인사들이 총출동해 제3지대 ‘빅텐트’ 필요성을 언급했다.
가장 먼저 축사로 나선 김종인 전 위원장은 “오늘 여기 새롭게 당을 만드는 분이 많이 모인 것 같은데, 뿔뿔이 각자도생해서는 정치적 성공을 거두기 매우 힘들 것”이라며 “화합해서 단일대오로 4월 총선을 맞이한다면 여러분의 소기의 정치적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낙준연대’(이낙연·이준석 연대)로 주목받은 이낙연 새로운미래 위원장은 “우리는 대한민국의 추락을 목격하고 있다. 경험과 준비가 없는 사람이 국정을 맡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처참하게 경험하고 있다”며 “시대적 과제를 위해 우리 모두 협력하기를 바란다. 여러분과 나는 똑같은 경험을 했고 똑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행동도 똑같이 하기를 다짐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조응천 미래대연합 위원장은 “기왕이면 하나가 돼 국민 명령에 따르겠다고 약속한다”며 “개혁신당이 함께 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는 “우리는 다른 곳에서 출발했지만, 같은 곳으로 가려는 사람”이라며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은 이 땅의 미래가 과학기술과 첨단 산업에 달려있다는 것을 서로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는 “혼자서는 변화하기 어렵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대표 수락 연설에서 당원 및 지지자를 향해 “함께”를 외쳐 달라며, 한국의희망, 새로운선택, 미래대연합, 새로운미래를 차례차례 언급했다.
2024년1월20일 회원가입
1/18 목 ○수앤수 309일 우천중 자재수급 원할진행(대부분 혼자), 잔업 40분, L2 변경된 사양
1.아침 출근시 비가 오지 않았는데 10경부터 종일 비가 내렸다.
2.이주윤S 정수기 체크를 해야 된다고 오늘 막차 수령후 퇴근함
3.L2라인 3D렉 사양이 바뀌고 있다. 9401, 8902등이 많이 투입되고 있다. -END -
토익 900점 달성(모의고사)
세상의 바닥조차 평평하지 않구나.
Don't think you are. know you are.
띠용
23.12.06
12.04일 짜장밥
12.05일 생선에 + 밥
12.06일 멸치주먹밥
평생 현재에 만족하기 보다는 뭔가를 기다리며 살아왔다.
주말, 휴가, 은퇴후의 여유로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