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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봄여름 [합니다.]
혼밥 19.04.08
내가 즉흥적,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이유 19.01.08
세상은 파워게임이다. 난 어떤 게임을 선택할 것인가. 18.12.06
여행은 2주면 충분한가. 18.11.04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2] 18.10.09
누군가에겐 일상이 내겐 꿈이었구나. 10년이 걸렸고. [1] 18.10.08
사회 부조리에 눈 감고 있는 비겁함에 반성 18.08.27
여러 인생들을 늘어놓고 보면 패턴이 보인다. 18.07.10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내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1] 18.06.18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려다가 다시 접었다. [2] 18.03.20
Me too(미투 운동)에 대하여 [1] 18.02.24
전제를 바꾼다. 애초에 모두가 나만큼 할 수 없다. [1] 18.01.05
쉽지 않다. 너무 많은 일이 눈에 보인다. 17.12.30
급했다. 템포를 늦추자. 17.12.18
사무실에 있으면 역시 내 할 일은 못한다. [1] 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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