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 [합니다.] |
대충 사는 삶은 여기까지입니다. [1] | 15.12.13 |
이제 슬슬 때가 된 것 같기도 하다. | 15.12.04 |
겸사겸사, 변하고 싶지 않다. | 15.11.24 |
몸과 마음은 함께 갑니다. [1] | 15.11.16 |
집중은 노력의 영역이 아닙니다. [1] | 15.11.11 |
빌어먹을 경험주의자가 행복을 찾는 과정. [1] | 15.09.30 |
늘 배우는 마음으로. [3] | 15.06.29 |
설마, 최악의 선택을 할까. [2] | 15.05.23 |
다시, 새로운 처음으로. | 15.05.16 |
흔들리고 있습니다. | 15.03.29 |
급하다고 아무 돈이나 먹으면 안 된다. | 15.02.04 |
사업가와 사기꾼의 차이 | 15.01.15 |
어쨌거나, 그럼에도불구하고 배움. | 14.11.15 |
만남에 대하여. | 14.10.17 |
산다는 것. | 1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