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느님 [미국에서의 삶] |
예상했던 상황이였으므로 아쉬워하지 않기 | 8.24 |
벌써부터 출국 준비(다음 입국 준비) | 8.06 |
시간 빠아아아아아아름 | 8.03 |
한국 한국 한국!!! (8년만에…) | 7.23 |
D-day 3 | 7.15 |
어땠을까. 어떨까. | 7.02 |
이제 슬슬… | 6.29 |
D day-22 [1] | 6.26 |
자신이 빛나보였던 순간들. | 6.24 |
아무도 이 기분 모를 걸. | 6.22 |
다행이다. 아직 다행이다. | 23.09.16 |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 23.06.12 |
풍요속의 빈곤... | 23.02.23 |
자다가 꾼 꿈을 저장 | 23.01.05 |
갑작스레 온 애틀랜타. | 22.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