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분참 더러운 하루 | 23.01.04 |
꼰대는 싫음 [2] | 19.06.22 |
솔직히 누나도 지적할자격이... [1] | 17.06.20 |
평화로운 이 하루도 끝이났음 | 17.06.19 |
날씨가 무지더움 | 17.06.18 |
누나가 친구집에서 자고옴 | 17.06.17 |
내일은 주말 | 17.06.16 |
여름인데 감기라니... | 17.06.15 |
어휴 언제쯤 화해하고 나갈지 | 17.06.14 |
평안한 이 아침에... [1] | 17.06.13 |
어제는 행복한 주일하루 | 17.06.12 |
내일은회식을 하는날 [1] | 17.06.11 |
내일은 교회가는날 | 17.06.10 |
누나가 자고온다고 하니까 | 17.06.09 |
그나마 다행임 | 17.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