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활짝웃는날] |
담양 | 15.04.11 |
조금씩은 | 14.08.22 |
귀뚫었다 | 14.06.04 |
해바라기처럼 웃는 나 | 14.02.17 |
청바지 | 13.12.23 |
낼부터일한다 [2] | 13.12.08 |
서울 가는 길 | 13.10.17 |
휴가 | 13.07.18 |
두번째월급으로일을관두다 | 13.07.09 |
손님들이 날 웃게 해 | 13.07.01 |
첫월급 [3] | 13.06.26 |
어느덧 한달 | 13.06.13 |
사랑이란무엇인가? | 13.05.23 |
정직원 | 13.05.20 |
고된일 | 13.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