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까페 | 19.10.22 |
휴가는 즐거워 | 19.08.08 |
눈이 시리다 [2] | 19.06.14 |
다른 사람의 감정을 담는다는 것 | 19.05.28 |
2019는 4월, 나 보고서 [2] | 19.04.03 |
좋아한다 [2] | 18.08.22 |
건물 안은 춥고 건물 밖은 덥다 [2] | 18.07.25 |
2018년. 여는 글 | 18.01.08 |
할머니. 이별 [2] | 17.12.20 |
할머니 [2] | 17.09.04 |
근황 | 16.09.24 |
두려운 시간이지만 극복하자 [3] | 15.12.30 |
무엇에 흔들리는가 | 15.12.02 |
내가 답이다 | 15.11.26 |
변화 | 1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