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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봄여름
모르는 것들이 무엇인지 안다. 14.09.14
일 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14.09.05
기록을 게을리 함에 반성합니다. [2] 14.07.24
나침반이 주머니 속에 있다면 괜찮습니다. [2] 14.06.29
모두 내려놓고 쉬지 못한다는 것. 14.06.22
앞으로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1] 14.06.13
기록을 하지 않았더라면 분명 놓쳤겠네요. [2] 14.06.02
슬프지만 정말 그러한가 [1] 14.05.23
어찌되었건 책임을 져야만 하는 자리 14.05.19
사업 할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1] 14.05.13
이상주의자가 지극히 현실적인 일을 한다는 것 [1] 14.05.08
무언가 잘못 되었습니다. [3] 14.04.30
사람으로 인해 행복하고 불행합니다. [1] 14.04.22
감사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합니다. [1] 14.04.17
하루에 3시간씩 잔다는 사람들 [3] 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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