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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silen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곳을 들어가기 위하여.
[1]
11.18
문뜩 들려오는 많은 말에 현실감이 없었다.
[2]
11.13
이곳도 다시. 오랫만이네요.
12.04.20
웬수다. 이 영어야.
[2]
10.07.07
앞으로 많은 일들이 있을 꺼지만..
10.06.29
lol
10.06.21
내가 평소에 인연에 대해 소중히 여겼다 생각했지만...
[2]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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