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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예전의 기억   눈물반 미소반
조회: 2347 , 2013-03-21 23:12
언제인가  죽음 이라 는 단어 가 내게 로 다가 왔다.
자살 이라 는 단어 여러번 자살 시도 약  처음 에 약으로 시도
휴~~
실패..
  그때 가 23살 때이다
다시 시도 그때 는 25살때 수면제 가다 복용  800 알 을 먹고 자리 에 누웠다
며칠만에 깨어났는지 달력 을 보고 (15일정도)
그때 걷지도 못하고 기어다니고 있었다
그때 든 생각 이번 에 는 실패 하지 않는다
다시 시도 를 헸다
한달 정도 지나니 걸을수 있게 되였다
빙초산 한병 을 구입  한병 을 다시 먹었다
 그때 는 병원 응급실  누군가 나 를 병원에 대려다 놓은것이다
그때 알았던 한 아가씨
예쁘고 착한 아가씨 였다
내가 깨어날때 까지 응급실 에 서 기다린 것이다
위 세척 하고 일반 병실 에 입원  그때 내 옆에서 간호 를 하다니
ㅡ.ㅡ
나 같은게 몬대
그 아가씨 에 사연  눈물 나는 사연 이다.
술집 아가씨 였다
술집 아가씨 중에 이런 아가씨 도 있다니
너무도 착한 아가씨 였다
사연 이 너무도 나와 같은 비슷한 삶...
지금 은 서로 가 못보고 살지만 잘살고 있으리라 생각 하고 
기도 를 가끔식 하고 있다.
세연씨~
잘살고 있죠~
잘살아야 해요
포기하지 말고요
언젠가 우연히 보게 된다면  소주 한잔 할래요 아니면 커피한잔
그래요 커피한잔 그리고 눈물 한스푼 이 아닌 미소 한스푼 어때요
커피한잔 에 미소 한스푼 을 뛰우면 진짜 맛나고 재미 있을꺼 같은대요
다시 한번  예기 할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