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슬픈날 이다
내일도 슬픈 날 이 될려나?
그렇치 않기를 바라지만 글쎄?
왜 올해 는 좋치 않은 일 이 왜 이리 많이 생기는 걸까?
사람 사는 것이 다 그렇다고 는 해도 내가 전생 에 무슨 죄 를 이리 많이 지 었기에
이리 도 비참히 처참히 무너져 내리는 삶 을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죽어야 하다 는 생각 자살 실패 수도 없이 해왔다
죽는 것도 뜻대로 안대고
몬 놈 의 팔자 가 이래.
내가 살아가 는 나의 삶 의 방식 이것이 정령 잘못된 것인지 알수가 없다
누가모라든 나 는 나 일뿐.
내가 사는 방식 내 삶 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