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02 , 2014-01-15 00:20 |
피어나
14.01.15
우보천리라는 말처럼 오늘 걸은 한걸음이 별것 아닌것으로 보이고 답답하고 외로운 마라톤이겠지만 결국에 먼 미래에 뒤돌아보면. 그렇게나 애썼던 자신이 자랑스럽고 기특할꺼에요. 그런 마음이 자신감을 주고 그것이 행복을 주더라구요. 공부는 엉덩이가 한다고 하듯이 잘되든 못되든 일단 책상에 앉누 습관이 중요하다더군요. 제가 보기에 님은 아름다운 노력을 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꽃은 반드시 피어나니까요. |
B
14.01.15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
TN
14.02.09
공무원공부하시나봐요 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