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597 , 2014-01-15 10:24 |
아침 출근길부터 도로에 나서는 순간부터 금수들을 접하게 된다.
상쾌한 아침길 온통 담배를 물고 냄새를 풍기는 것들.. 횡단보도에서도 거침없이 담배를 물고 있는것들..
근 20년간 담배를 펴왔지만 횡단보도 대기할 경우등에 담배를 피지 않았다. 담배를 피고 있었으면 꺼든지 아니면 아주 멀치감치 떨어져있던지.. 그 대기행렬에서 담배를 물고 있지 않았다. 누가 알려준게 아니고 기본적인 지능이 있다면 돌고래 정도의 지능만 있어도 알 수 있을 일이다.
그런데 자율적인 판단은 차치하고라도 그리 하지말라고 해도 자기 밖에 모르는 수많은 금수같은 것들..
이 나라의 종자들..
이 나라 종자들은 어찌 자기이익에는 광적일 정도로 민감하고 타인에게 피해주는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지.. 놀라울 정도이다. 그리고 그런 종자들의 저열한 특성을 가지지 못한 나같은 존재는 아 지역적 공간에서 살아가는것이 무척이나 힘들다.. 이 나라만 벗어나도 바로 숨이 트이는데..
없음
14.01.15
그러게나말이예요~ 어느나라로가면 숨통이 트일까요~? |
PainFriendly
14.01.18
선진국 가보시면 바로 한국이 얼마나 후진국인지 알수있습니다. |
없음
14.01.18
그니까 예를들어 나라명을~ |
誤發彈
14.01.19
바로 옆나라 있잖아요...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