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더운지역의 사람들은 입을 잘 벌리고 있는 편이다. 아프리카나 동남아쪽 사람들을 연상할때 입을 다문 모습보다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연상하게 된다.
동북아지역에서 이 나라만 유독 사람들이 입을 벌리고 있는것같다. 보통 입을 벌리고 있는건 지능이 낮은것과 상관도가 높다는 연구결과들이 많다. 세계에서 평균이상의 지능이라고 알려져있고 지역적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충분한 위치에 있다. 근데 왜 이 나라 사람들을 보면 거의 다 입을 쳐벌리고 다니고 평상시에도 입을 벌리고 있는경우를 많이보게 된다. 몇년간 꾸준히 관찰한 결과이다. 거의 대부분 입을 쳐벌리고 다닌다. 이 종족이 현시대에 급속도로 퇴화하고 있는걸까? 아니면 원래 그랬는데 똑똑한 족속이라고 잘못알고 있었던것일까..
선진국이나 일본같은곳에 가보면 이렇게 입벌리고 다니는사람 거의 없다. 거의 동남아와 유사한 모습이다. 이해가 안된다. 지금도 이런데 몇십년후 동남아계열 비중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을때 완전히 동남아인종처럼 다들 입을 벌리고 있지않을까.. 거의 그렇게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