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593 , 2014-02-02 18:35 |
삐약이
14.02.03
저희 엄마랑 비슷하시네요 아마 이런 어머니 대한민국에 대부분 아니실까요?^^ 억척스럽게 물건 버릴것도 못버리시는 우리 어머니들.. 쨍그랑 소리 나자마자 이미 딸아들의 몸은 스캔 끝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뒤엔 뒤치닥거리에 화가..^^ 덕분에 어린이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네요 |
미옥이
14.02.03
어린 제게 필요했던건 애정이었던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