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690 , 2014-02-13 02:48 |
정은빈
14.02.13
다이어트 정말 여잔 평생의 숙제라고 할만큼 힘든거같아요 저도 이번에 남은 5키로 단기간에 확 빼버릴까? 생각했는데 그건 간손상도 오고 좋지 못하다고 해서 한달에 2키로정도 빼는걸로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정말 밤에 자꾸 맛있는야식이 떠올라서 큰일이에요... 그럴때 하는 스트레칭은 식욕을 조금이나마 줄게해줘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