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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기장
봄여름
행복합니다.
합니다.
조회: 2142 , 2014-02-14 00:46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저는 하루가 저무는 추운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오랜만입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하군요.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그래도 좋습니다.
하루에도 수 백 번 씩 생각이 변합니다.
[1]
(14/04/04)
내일은 오늘의 연장이 아님에 감사합니다.
(14/03/28)
돈을 버는 것은 공부하기 위함입니다.
[3]
(14/03/24)
>> 행복합니다.
욕심을 버리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14/02/10)
정신이 없습니다.
[4]
(14/02/04)
돈으로 인해서 변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
(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