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533 , 2014-04-05 09:27 |
그레이스
14.04.05
엄마낫 은빈씨 간호학과 학생이었군요~~^^ |
정은빈
14.04.06
우와 저에겐 선배님이시네용 ♥ 일기장에 써놓은것처럼 오늘 쉬는버릇 고치려고 했지만 못고쳤네용 ㅠㅠ 사실 간호학과에 들어와서 2학년에서야 공부하는 나로선 너무 힘든게 많아요.... 의학용어도 어렵고 해부학도 너무너무 어렵구요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해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면 저도 그레이스님처럼 멋진 간호사가 되겠죵??? 그순간만을 기다려봐용 ^--^ 저에게 힘을 주세욥 ! 저도 열심히하겠다 말보다는 실천하려고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해보려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