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559 , 2014-04-06 01:15 |
동감
14.04.06
모릅니다..몰라요.. |
誤發彈
14.04.06
저도 같은 부류의 남자입니다. |
PINK
14.04.06
큰결정 하셨네요..분명 그렇게 결정 하신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인생의 결정엔 항상 100프로는 없는것 같아요. 때론 51프로라는 퍼센테이지로 선택해야 될때도 있죠.. 시간이 지나면 2프로 정도의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까.. 그때의 선택에 대해서 후회도 생길거예요.. 하지만..분명 그땐 그럴수밖에 없었음을 생각하시고..자책은 마시길바래요.. 아이의 아빠니까.. 연을 끊을 수는 없을것 같고.. 안부 정도 묻는건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미우나 고우나 남편이란 기둥이 없어지셔서 마음도 많이 약해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럴땐 크게 숨 한번 들이쉬시고.. 새로운 인생에 대한 계획을 짜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