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608 , 2014-04-06 05:13 |
가끔씩 저에겐 빛이 보일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로부터 나오는 빛인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온 빛을 발견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또... 사람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공중에서도 발견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보고 체험하면서
우리들은 정말 빛으로된 존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해가 안됩니다.
나는 고통스럽습니다.
그리고 슬플때도 있습니다.
미치도록 감동받을때도 있습니다.
미치도록 사랑을 주고 받을때도 있습니다.
나는 어둠이기도 하고 때론 빛이 될때도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나는 혼동되기도 합니다.
그 사이에서 나는 좀 더 진정한 내 자신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_()_
동감
14.04.06
전 절 이해할수 없지만..지금 당신 글에 미치도록 감동을 받고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
하늘별
14.04.09
아뇨아뇨. 전 그냥 평범한 학생이에요~ 사랑합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