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육시간에 하는 것은 창작 무용으로 그냥 조끼리노래를 정하고 춤추며 어려운 부분은 쉬운 동작을 넣어 변형하는 등을 하는것이다.
우리 조는 계속 노래를 바꾸더니 임창정의 '문을 여시오' 로 정해지는가보다 싶더니 또 바뀌어서 크래용 팝의 'Hero'로 정해졌다.
이제 제발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노래는 춤도 쉽고 동작도 커서 다 같이 추면 괜찮게보일것같다.
노래 가사에서 Hero~!라는게 자주나와서 그런지 이 춤을 추고 있으면 웬지 파워레인져가 된 기분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