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을 바람이 자꾸 흔들면 돌이킬 수 없이 흔들리고 만다아니라고 하지만 아직도 작고 나약한 마음 투성이이다.
뚜렷하지 않아서 일까나에 대한 확답을 얻지 못하고 스르륵 몸을 맡겼지만,그래서 조금씩 돌아오고는 있지만.아직도 확실하지 않다.
어디있니 나. 어디 있니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