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일상만 계속 되다보니 생각할 시간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
그러다보니 나의 생각을 표현할 시간도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고,,,
삶이 지겨워지다 보니까 일기도 잘 안 써지게 된 것도 같다.
무언가 변화를 찾기는 해야하는데,,,
일단 이거 하나부터 끝내야하는데 이거 하나 끝내기가 왜이렇게 어려운지..
에휴,,
멘탈이 붕괴되는게 아니라 황폐화 돼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