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무아덕회
빤쓰를 벗어라...2
2015
조회: 1699 , 2015-09-17 03:04
빤쓰가...
치부를 가리는 최후의 보루라면,
'빤쓰를 벗어라'는,
내 '방어기제를 벗어라'가 되겠네...
즉, 내가 가장 아파하는 곳을
온전히 드러내라는 뜻이 아닐까...
그렇다면, 그동안 내 글이
무척 '안전하다' 느껴졌단 뜻이겠군.
갈등도 '안전한 갈등'
위기도 '안전한 위기'
흠...
거의 다 도착한 듯 싶은데...
일단은, 이 결론대로
또 써봐야지...
Good Night & Good Luck!
[2]
(15/09/20)
지쳤습니다...
[5]
(15/09/19)
재능이란 결핍이다...
(15/09/17)
>> 빤쓰를 벗어라...2
빤쓰를 벗어라...
[7]
(15/09/16)
난 우리를 선택할래요 (I choose us)
(15/09/15)
끌리지 않는 시나리오...
(1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