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볼빨간
지금은 환절기앓이
2015
먼지가 많다
조회: 2360 , 2015-10-20 23:52
시야가 뿌옇다
눈이 침침하다
목이 부어 침을 삼키면 아프다
입안이 헐었다
잠들면 아침에 일어나지 못한다
나에게 이렇게 가을이 왔다.
내가 답이다
(15/11/26)
변화
(15/11/03)
"바보처럼 살았군요"
(15/10/23)
>> 지금은 환절기앓이
성모당
(15/10/04)
방명록 하나
(15/09/30)
우산은 나 혼자
[1]
(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