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이 있어서 펴왔습니다 어떤목사님 께서 설교하실때
해주신 말씀인데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할때는 이렇게 한다는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여 해 달라고 할 때’는 애간장을 태우며 빈다. 그때는 3년이고, 5년이고, 7년이고, 10년이고 희망을 가지고 입이 닳도록 말하며 기다리고 소원한다. 그러다가 해 주면, ‘해 달라고 애간장 태우며 빌 때’의 마음과 행실이 변한다. 그러다 두세 달이 지나면 거의 다 잊어버려서, 누가 그것을 증거하며 이야기해도 잘 모른다. 그러다 마치 꿈같이 희미하게 생각을 떠올린다.
그러니 잊지말고 늘 감사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