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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덕회
 모처럼 달다...   2016
조회: 1870 , 2016-08-27 19:48

모처럼 달게 '낮잠'을 잘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최근 한달 가량 날씨도 그렇고, 내 주변상황과 일도 그렇고, 스트레스가 쌓였는지 툭하면 졸렸는데... 몸의 밸런스가 확실히 무너졌는지 입술에 포진까지 생겼다. 이럴때, 이렇게 안락한 날씨와 평화로운 바람이라니...푹 잠을 잘 수 있다는건, 축복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