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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여자
그냥 그렇게
투덜투덜
조회: 1436 , 2016-10-08 21:31
또 하루를 보냈다
회사에 있을때 그렇게 집에오고싶더니
막상 집에와도 할건없다.
그래도 집이 좋네
책을 좀 읽다가 잠들어야겠다
어제 오늘 퇴근하자마자 저녁을 미친듯이 먹었다.
(16/10/12)
거절당함
(16/10/12)
걸르기
(16/10/09)
>> 그냥 그렇게
좋다
[1]
(16/10/07)
잠온다
(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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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