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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17.18일만 생각하면 그리고 수련회를 생각하면...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조회: 1478 , 2017-02-13 10:09

17.18일을 생각하면 그리고 수련회를 생각하면 너무나 기분이

좋다. 월요일 하루 일주일동안에 잔소리를 들으면서 고통의 나날

을 보내게 되겠지만 그래도 너무나 기분이 좋다. 그리고 행복하다.

성가대 동계엠티를 가는날을 생각하면 기분이 행복해 진다.

함들어도 짜증나도 화가 나도 나에게 있어서 는 힐링이

되는것 같다. 수련회도 마찬가지다. 비록 청년부랑 통합이

되고 난뒤에 맞이하는 첫 수련회 이지만 무박 2일로 가는

수련회 이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를 할것이다.

자는게 없어서 너무나도 속상하지만 어쩔수가

없다. 프로그램을 그렇게 만들었는데 일정이 그렇게

짜여져 있는데 ... 우리 현제는 예산이 너무나 없어서

그렇게 교회에서 하게 되니까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아마 여름쯤 되면 상황이 달라지겠지

그럴꺼라고 믿는다. 청년부랑 합쳐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나도 할렐루야 성가대로

다시 복귀를 하고 허 사무엘도 다시 복귀를

하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철산에서 강동까지 갈수있는 원동력이 되는것도

광명시에서 왔다 갔다를 할수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도 이런 것들이 있어서 나에게 힐링이 되는것들

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닐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이런것들이라면 강동에서 철산까지 다닐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절대로 떠나지 않을것

이다. 성전을 옮겨도 말이다. 언제 옮기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말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고 그곳에서 공동체를 만들어갈수가 있는곳

은 오직 강동성전 밖에는 없다. 다른곳은 절대로

가기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