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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0 , 2017-04-11 00:00 |
절대로 베풀기 싫은 쓰레기들은
절대로 베풀지 않는다는게 나의
원칙이고 고집이다. 친박의 쓰레기들
은 절대로 베풀지 않을것이다.
잔소리가 많은 인간들에게는
절대로 베풀지 않을것이다.
누나는 누나고 나는나이다.
유치하게 베풀어라 나누어라
하는것들이 나에게는 완전히
잔소리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도 그렇고
말이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들만 사랑하면 그뿐이다. 그냥 내고집
대로 살아갈것이다. 집안에 있는 쓰레기들을
언젠가는 다 치워 버리고야 말겠다. 그러니까
죽여버린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