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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5 , 2017-04-18 10:52 |
나의 이런 성경말씀 묵상이 언제까지
지속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할것이다. 그리고 생명의 삶도 열심히
할것이고 말이다. 선교훈련도 받고
있는 내가 지금으로 서 의지할것은
바로 다름아닌 말씀이고 기도고
묵상이기 때문이다. 그거 말고는
의지할것이 전혀 없다고 볼수가
있다. 수영이형의 충고를 들었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을 하고서 제대로
하지도 않고 기독교 방송만 보면서 설교를
듣는것 위주로 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너무나
다르다. PMC선교훈련 학교에서 주제를 정해
주는데로 하면 될것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문제는 거기에서 책을 구입하는 문제인데
책값이 너무나 비싸기만 하다.
일단 교육만 받기로 했다.
선교는 가지 않고 말이다.
선교라는게 멀리나가는 것만이
선교가 아니고 삶속에서 전도를
하는것도 선교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