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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9 , 2017-04-20 09:05 |
나는 비록 교회에서 교육을 받기위해서 말씀을 읽고 있지만
그래도 말씀과 함께 하는 오늘 하루도 너무나 상쾌하기만
느껴지는 것 같다. 낮동안에 장애인 취업박람회에서
직업을 구하려고 돌아다니느라 짜증나는 하루를 보낼
생각에 너무나 지겹기만 하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서 묵상을 하는 하루가 너무나 좋다.
그동안에는 몰랐었던 시간들 그래서 더 누리고
싶은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기만 하다.
힘들어서 묵기통을 PMC를 완주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되도록 이면 같이 완주를
하고 싶은것이 나의 유일한 소망이다.
나혼자 하는게 아니라 교회 공동체에서 하는것이닌
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참여를 할것이다.
일단 참여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니까
말이다. 선교사로 가는게 아니다 .
훈련을 받기위해서 가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