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행복한 주말이다.

찬양예배때문에 성가대

연습도 그리고 선교모임도

갖지 않는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유있게 시간을

보낼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말씀과 함께하는하루를

맞이할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솔직히 작년이랑

요즘들어서는 제대로

말씀을 보지 않았다.

일어나자 마자 티비를

보고 인터넷을 하기 바빴으니까

하지만 선교교육을 받으니까 이제는

말씀을 열심히 보고 기도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내 생각대로 계획대로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