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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1 , 2017-04-26 09:14 |
조기대선으로 이나라가 바쁜 이때 나는 이미 뽑을 사람을
정해 놓았다. 물론 대선때 가서 바뀔수도 있지만 말이다.
아마도 문재인 이나 심상정 중에서 한사람이 될것이다.
그 이외에는 안철수 유승민 홍준표는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백번 양보를 해서 말이다. 안철수는 말하는
것이 무슨 기계가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 로봇트가
사람으로 변신을 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한마디로 안철수는 인간 로봇트고 유승민은
입이 보이질 않고 홍준표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동네 할아버지뻘 되는 사람이 대툥령에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정계은퇴를 하고서 노인정에 가서 손자 손녀들 하고나 놀지
아니면 할매들이랑 놀던가 ... 대선하고는 너무나 어울리지가 않는다.
늙어도 너무나 늙었다고 생각이 든다. 뭐 유승민도 만만치 않게 늙기는
했지만 홍준표 만큼은 아닌것 같다. 하지만 나는 문재인이 훨씬더 끌리는
것 같다. 물론 둘다 진보 후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나는 동성애는 결단코
반대다. 그래서 심상정은 좀 찍기가 꺼려지는것은 사실이다.
프러시안블루
17.04.26
문재인씨가 홍준표씨보다 한 살 많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