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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4 , 2017-05-04 07:44 |
어제는 정말이지 성가대 후배들이랑 같이 즐겁고 행복하고 힐링을 받고서집으로 복귀를 할수가 있었다. 볼링을 하고 점심도 샤브샤브에서 셀러드바점심도 먹고 게임도 하고 동영상도 찍은뒤에 같이 치킨도 먹고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게 힐링이 되도록 있다가 온것이다. 아침에는 엄마랑 아빠때 문에 짜증이 났다. 밥을 먹어야 당뇨가 낳던가 말던가 할거 아냐... 엄마도 남 가는거 발길을 왜 붙잡고 지랄인데 ... 그리고 왜 10시가 안되 9시 50분이면 곧 열시가 되는 시간인데 정말이지 엄마라는 작자가 미쳐도 완전히 미친것 같다. 확 뿌리치고 갔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라면 못갈뻔 했다. 나만의 지상 낙원을 놔두고 지옥으로 뛰어 들 생각은 추오도 없다. 내목에 칼이 들어가도 말이다. 짜증나는 집구석은 나이가 먹어도 싫은것은 어쩔수가 없다. 9일날에 되면 홍준표 찍으라고 개 지랄을 해댈텐데 절대로 찍지 않을것이다. 집안에 수구꼴통 미친년 효도받을 자격도 없는 쓰레기 정말 싫다. 오늘 그래서 스트레스 제대로 풀어버리고 왔다. 삶을 사는데 있어서 힐링이 되는것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 같이 놀고 하는것이 힐링이 되고 너무나 좋은 천국이나 다름이 없다. 잔소리를 하고 충고랍시고 말이 많은 사람은 너무나 싫다.또 잘난척을 하는것도 너무나 싫고 말이다. 효도한답시고 비교받는거 너무싫다.그래서 누나도 싫어지려고한다.돈받고 먹을거 받고 할때는 좋지만 말이다.그것이 그 사람을 위해서 좋은말은 한다고는 하지만 듣는 사람에 입장에서는 절대로 충고라고 받아드리지 않는다. 무시라고 상처라고 받아드리지...그래서 교회 안에서 잘해주고 사랑을 받으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다. 셀에서는 7일날에 셀 회식을 할것 같다. 지난번에 미루어져서 그때는 아마도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 취소가 되는일이 없어야 하는데 부디 좋은일만 가득하길 만을 바래본다. 신경질과 짜증나는 인간들의 말들 절대로 듣기가 싫다. 그리고 출근날짜랑 교회에서 놀러가는날짜랑 겹친다고 해도 절대로 굴하지 않고 갈것이다. 그누구의 말도듣지 않을것이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