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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0 , 2017-05-09 08:15 |
오늘은 드디어 투표를 하는날 이다.
닭근혜가 탄핵을 당하는 바람에 원래 12월달에
대선을 치루어질뻔 했는데 탄핵이 되어서 오늘
휴가가 낀 대선을 치루게 되었는데 4일 이랑 5일에
한번 치루었고 또 오늘 한번 대선을 치루고 있다.
나도 지금 투표를 하고 왔다. 그것도 기호1번으로
말이다. 될지 안될지는 진검 승부를 겨루어봐야
아는 법 제대로 겨뤄서 승부가 나지 않는데
승부가 날리가 없다고 본다. 그리고 또 기분이
좋은이유가 또 생겼다. 조금있다가 2시에 교회에서
청년부끼리 원래 하는 볼링치는 날이다. 하지만
우리 3040도 하고 싶은사람은 신청을 해서 할수 있다고
해서 같이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점심은 먹고
가지만 저녁은 치킨으로 먹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입가에 미소가 잔뜩 담겨져 있다. 솔직히 이럴때
이외에는 절대로 웃을일이 절대로 없다고 본다.
억지로 웃으라고 해서 웃어지는것이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이렇게 좋고 행복하고 즐거운날은 더욱더 몇배로 웃을수 있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