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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3 , 2017-05-11 08:34 |
아무리 크리스찬 이라도 아무리 그리스도인이라고 해도
절대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이야기는 지키지 않을 것이다.
원수는 사랑하는 대상이 아니다. 증오의 대상이지 뭐 잘못을
사과를 한다면 용서를 할수는 있지만 용서를 구하지도 않는데
내가 먼저 용서를 할수는 없는것이다. 그렇게 하면 우리들이
그동안에 외적들과 싸우고 민주화를 위해서 싸우고 하는것들이
한순간에 헛것이 되고 만다. 그런 계명이라면 절대로 지키지
않을것이다. 절대로 박근혜 수구세력들을 용서를 하면 안된다.
아무리 통합을 중시하고 용서를 중시하는 대통령 이라고 해도
말이다. 반드시 어버이 연합이랑 엄마부대연합 태극기 부대들
전부다 감옥에 쳐 넣고 밥도 물도 줘서는 안된다고 본다.
국민의 이름으로 용서를 해서는 안된다.
친일수구 세력들 전부다 쓸어버려야 한다.
국민이 반드시 심판을 할것이다. 국민의 힘으로 우리들이 뽑은
대통령의 힘으로 이들을 절대로 용서를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에게 효도는 있을수가
없고 순종도 있을수가 없다.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앞으로도 어버이날에는 절대로 선물은 없다.
박근혜 숭배자인 엄마한테는 절대로 선물을 하지 않을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선물을 강요하는년이 완전히 미친년이라고
할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