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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지금 내상황에서 위로가 된것은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조회: 1567 , 2017-05-18 09:24

지금 내상황에서 위로가 된것은 대성이(김대성 전도사)의 위로 이자 기도가 제일로 큰 위로가 되는것 같다. 걔도 나의 후배이자 사역자로서 해주는 거지만 왠지 모르게 힘이 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말이다. 그리고 나의 모든 문제가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대성이(김대성전도사)가 사이다같이 이야기를 해주니까 너무나 위로가 된다.

특히 음이 틀리는 문제는 꼭 해결이 되어야만 하는 문제다. 짭밥이 몇년체 인데 이 음 하나 제대로 풀어가질 못해서 조마에 (조정윤)한테나 혼나고 내가 생각을 해봐도 너무나 속상하기만 하다. 우울하고 울고 싶어진다. 잘 들어 보고 그 음을 잘 맞추어 보는 수밖에 그리고 연습을 해보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는것 같다. 이러는 조마에 한테 섭섭하고 화가 나려는 마음은 들지만 속상한 마음은 들지만 이해를 하려고 한다. 나를 위해서 그리고 나를 도와주려고 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고 말이다. 그리고 오늘 영등포에서 취업을 위한 면접도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직 엄마는 모른다. 일단 붙고 나서 이야기를 하면 그만 이다. 이런문제는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어짜피 난 나이도 많은데 이런문제를 이야기를 해서 골치 아파지는것은 너무나 싫다. 그 많은 잔소리들을 언제 감당을 하라고 이야기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 절대로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해서도 안되고 말이다. 엄마가 나갈때쯤 되어서 머리를 감던지 아니면 목욕을 하던지 해야 겠다. 점심도 조금 일찍 먹고서 출발을 해야할것 같다. 그래야 2시까지 넉넉하게 출발을 해서 도착을 할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엄마가 빨리누가에 나가야 할텐데 걱정이다. 불안하다. 그래서 그래도 나가지 않는다면 걍 영등포 가려는거 취소할까 한다. 그리고 오늘 장애인 복지관 에서 전화가 왔는데 25일에 상담을 받아보라고 왔다. 거기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내일도 갈수는 있지만오후에 지역예배에 참석을 해야되서 갈수가 있을지도 거기에 맞게 끝나게 될지도 미지수 이고 말이다.



통암기법   17.05.19

오..매주 성가대 서시느라 고생하시네요..저도 노래 너무 못하지만 봉사하는 마음으로 학생때 서다 목소리 크다고 눈치먹기도 했는데 아직도 노래는 너무 두려워요..그래서 고음은 자연스럽게 립싱크를 했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