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는 메모로 쓸랬는데 그으 래 도 여긴 여기 나름대로 장점이 있는거같다 따져서 뭐해... 시벌... 이게 그나마 귀엽다. 너무 레트로하고 촌스럽긴 한데... 난 이상하게 촌스러운거 좋아한단말야...!!!ㅠㅜ 지금 환장하는게 프로필 사진을 어떻게 해도 바꿀수 없다. 바꾸려고 사진첩에 사진을 두개나 추가했는데...

그냥 일기쓰라고 만들어놓은곳에 일기쓰는게 맞는거겠지?.. 그 편이 편할거 같긴해... 응

심심하다 내 트친들이 일기 많이 보러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공개일기라는게 진짜로 홈페이지 1면에 전시되는건줄은 몰랐다. 나 하루에 30개씩 쓸텐데??? 그러면 게시판을 조낸 뒤덮고 누군가는 내 일기를 클릭하겠지.. 그건 싫은데 나 일기장에서 말 조심하는건 싫은데.

아니면 그때쯤 되면 여기글은 지우고 마이일기로 갈아타야지...ㅎ 내 목적은 내 트친들이 회원가입같은 귀찮은 일 없이 내 일기를 편히 보는거다. 그뿐이다 나는 관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