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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어제도 조마에 (조정윤)한테 한소리를 들었다.음이자꾸만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조회: 1797 , 2017-06-04 07:54

어제도 조마에+조커 (조정윤)한테 한소리를 들었다. 음이자꾸만 틀린다고 갈수록 자꾸만 틀린다고말이다. 속이 상하고 상처받고 울수만있다면보이지 않는곳에서 울고만 싶다. 하지만 그래도사이다 같은 이야기를 해주고  카카오톡으로대성이나 준영이의 조언을 받고 있으면 그나마마음만큼은 편안해 진다. 완전히 톡쏘는 사이다같다. 하지만 조마에+(조정윤)의 이야기나 충고는사람을 답답하게만 만드는 것 고구마 같다. 솔직히 말해서음이 좋아서 성가대를 잘서는 사람이 몇명이나되는지 모르겠다. 이럴꺼면 차라리 시험을보고서 뽑던가 ... 속상하고 우울하게 만 느껴지는것은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그럴때 마다 그나마 나의조언자가 충고를 해주는것은 그나마 시원한  사이다같은 생각이 든다. 일기장에 나의 울분 나의 스트레스를풀어버리면 나의 화병을 그나마 풀어버릴수 있어서너무나 좋다. 일기장이 있어서 행복하고 위안이 된다. 힘들지만 속상하지만 잘하려고 노력을 해봐도 안풀리기는하지만 그래도 위로가 되는것은 어쩔수가 없다.일기장이 있으니까 그나마 화풀이를 할수가 있는거다.안그러면 화풀이를 할수있는 자유로운 공간이 없으니말이다. 일기장이 없으면 자유로운 화풀이를 할수가 없다.아무리 신경질이 나고 화가나도 말이다. 이곳이 바로 나에 있어서 위로가 되고 천국 같은 곳이다. 나만의 공간 비밀스러운 공간이 바로 나의일기장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