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교회가서 성가대연습을 하러가는날이라서 일어나서 열심히 씻어야
겠다. 그래야 누나랑 엄마가 뭐라고 지랄
을 않하지... 아까낮에 코인노래방에 갔었는데
딱97점 나오고 그다음 부터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속상했다. 그리고 광명시장에 들어가기
전에 모짜랠라 핫도그를 사서 먹었는데
확실히 1.500원짜리 라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맛있었다. 나중엔 다른 핫도그도 먹어
봐야 겠다. 성가대에서 정윤지휘자(조커+조마에)가
뭐라고 하는데 음이 제대로 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마음이 편할것 같고 말이다.
누나랑 매형 문제도 해결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