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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
바람
일상
조회: 878 , 2012-12-04 00:00
자신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이 시간들 순간들 속에서
현실을 넘어
때로는 누군가를
마음에 품는 꿈을 꾼다
바람의 결은
나의 모든것을 삼킬 듯
차갑고 잔인하지만
그 끝자락이 어떠하듯
도무지 포기할 길 없이
너무나 간절히 빛나기에
98학번
(17/09/24)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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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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