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518 , 2018-02-18 11:32 |
정은빈
18.02.18
속물님 잘지내시나요 일기 제목이 넘넘 공감되네용...!!ㅎㅎ |
속물
18.02.19
제 첫일기도 오랜만에 돌아보았는데 그때도 은빈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더라구요. 늘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하고있어요. 성장하는 은빈님의 모습을 보는것도 이곳을 찾는 즐거움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