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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짜증나는 월요일의 하루가 시작됨...   강짱이좋다
조회: 1497 , 2018-03-19 04:52
짜증나고 신경질 나는 월요일 하루가
다시 돌아왔다. 힘든일상이 왜그리도
짜증이 나는지 모르겠다.
웃어보려고 해도 즐거워 보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는것 같다.
누나랑 엄마얼굴만 보고 있어도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
집에서도 짜증 밖에서 회사에서도
짜증 짜증 투성이다. 그래도 내가
유일하게 웃을수 있는것은 누가
뭐 사주고 그리고 교회에 있을
때랑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나오는 드라마를
볼때가 최고로 좋다.☺
위로도 되고 말이다.
삶속에 있으면서 욕이 최고로
많이 나오지만 내가 좋아한것
들을 하고 있으면 위로가 된다.
그중에서 추리의 여왕이 최고로
재미가 있다.
강희누나가 나오는 드라마가 나를
웃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