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무아덕회
 박명수 깨달음...   2018
조회: 1816 , 2018-04-12 01:11

'박명수씨는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요. 다만, 보시는 시청자 여러분께서 그걸 받아들여주시기 시작한거고... 꾸준히 한 길을 저렇게 고집하다보면 언젠가는 주변에서도 그걸 인정하게 되는구나...라는 걸, 박명수씨를 보면 확실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누가 그랬지. 고장난 시계라도 하루에 두 번.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