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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누나가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음   강짱이좋다
조회: 1417 , 2018-04-12 04:39
요즘난 누나가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는중 이다.
너무나도 행복하다.
언제또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있으면 엄마닮아서 잔소리에 툭하면
뭐라고 하는데 너무나 짜증이 나서
살수가 없다.😡
😥 그래서 더 싫다.
엄마 다음으로 싫다.
물론 잘해주고 사줄때야 좋지만
말이다. 스트레스를 줄때 싫은것
은 어쩔수가 없다.
사람의 본능이니까 말이다.
나의 컴퓨터도 다시 설치가
되어서 사용을 하고싶다.
누나가 없던 그시절이
너무나도 그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