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게임, 동영상, 음악등 편하게보기 위해 살까 생각중이다...
스마트폰으로도 볼수있지만 가끔은 탭을 쓰고싶은걸
전남친이 썼던 탭을 빌려써보니 세상 편한걸 이미 알아버렸다
또 사면 친오빠가 탐내겠지
전에 향수도 가져가고 비싼체중계도 가져가고 한정판 닌텐도도 탐내고
그럼 자기돈으로 좀사보던가-_-;
3살된 어린아들때문에 뭐 제대로 자기 취미생활 즐기지도 못하고
매달 받던 용돈 5만원도 없어졌으면서
개고생하는 결혼모습 다 보여줘놓고선
나한테 결혼부추기지 말았으면 내가 남자였음 기를 써서라도
결혼했겠지만 지금 현재로산 절대안할것이다
그리고 내가 사는것마다 다 부러워하니까 더 부럽게 만들어야지
소심한 복수지만 더이상 내거 못뺏어가게 할것...
이번달에 월급받으면 하고싶은것
무선이어폰사기,,,넘넘 좋다생각만해도 키링도 달아야지ㅎㅎ
연핑크케이스면 더 좋을듯
암튼 넘피곤해서 두서없지만 난 꼭 내가 하고픈대로
살아야지... 누구도 내인생을 대신해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