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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어제는 완전히 천국같은 나날들을...
강짱이좋다
조회: 1597 , 2018-05-23 05:23
어제는 완전히 천국같은 나날을 보내서
오늘은 제대로 힘들지 않고 비타민 같은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
다. 에버랜드 봄소풍에 참여하는 과정속에
서 복잡한 일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티와같은 놀이기구는 무서워서 못타본것은
천추의 한이 되겠지만 말이다.
비는 원래 밤이 오기로 되어 있었지만
낮에왔다.
그래도 그때 탄 놀이기구는 잊을수
없는 추억이었다.
그래도 나머지 놀이기구들은 타봐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소리지르고 스릴넘치고 그 과정에서
제대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리고
조정윤 지휘자동지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말이다.😦
어디에서 이런시간들을 보낼수가
있겠는가...
강동성전이고 청년부 동생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가능한것이다.
핸드폰엡으로...
(18/05/26)
날씨가 더워지려고 하나보다
(18/05/25)
결국에는 이혼을 하는구나
(18/05/24)
>> 어제는 완전히 천국같은 나날들을...
드디어 오늘임
(18/05/22)
월요일 하루만 지나면
(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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