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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더퀴라에서...
강짱이좋다
조회: 2348 , 2018-07-07 03:31
낮에했던 더퀴라에서 2천캐시를
받아서 너무나 기분이 좋은하루
였다.
저녁에는 하나도 더퀴라를 해도
제대로된 점수를 얻을수가 없어서
좀 그렇지만 말이다.
매일 매일 바쁜일상속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짓밞히는 세상속에서 나를위로
하는것들은 많다.
힘든나를 달래주는 주말과 주일
그리고 그안에서 누리는 자유들
성가대 동생들 같이 셀모임
(소그룹)
성경공부를 하는 같은공동체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 이들이 있어서 삶을포기하고
싶은 마음이있더라도 울고싶고
슬퍼하는 마음이 있어도 살아가는
버팀목이 되는것같다.
이들마져 없다면 삶을 살아가는 의미마져
없을것이다.
지친 마음들 힘들고 짜증나는 마음들
슬퍼서 울고싶은 마음들을 어디서 호소
하고 어디서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
절대로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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